2023년까지
생산 효율의 극대화를 위하여
Food Production Automation
DAEHYUN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대현종합상사 대표이사

1976년 청계천의 공구상가에서 대현기기상사로 출범한 대현종합상사는 창립기와 IMF 경제위기의 난관을 극복하고 종합식품자동화 회사로 성장하였고, 현재는 제품 수입과 자체 장비 제작을 병행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에는자체 공장을 구축하여 일부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 하였으며 현재 전세계 10개국에 관련 제품을 수출 하고 있습니다.

대현의 성장의 동력은 기술력, 즉 사람에서 나옵니다. 직원의 대다수가 기술 및 설계 엔지니어이며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매년 새로운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대현의 정신이라고 자부합니다.

대현은 식품 생산 자동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계 및 A/S 부문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여 신속한 고객 대응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뛰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3년, 대한민국의 식품 생산 자동화의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약속합니다.
식품 생산을 하고 계시는 많은 사업자 및 임직원 여러분! 최적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비전은 대현종합상사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